Netshow 3.0 - Close Captioning Sample

계승되는 의지

시대의 물결, 사람들의 꿈

 

그것들은 멈출 수도 없는 것이다

 

사람들이 자유의 해답을 추구하는 한

그것들은 결코 멈추는 일이 없다!

 

ONE PIECE
원피스

未來だけ信じてる
미래만을 믿고 있어

誰かが嘲ってもかまわない
누군가가 비웃어도 상관없어

走ってる情熱が
솟아나오는 정열이

あなたをキラめかせる
너를 빛나게 해

眩し過ぎでも 見つめていたい
너무 눈부시지만 바라보고 싶어

どうか『美學』感じてる
왠지『미학』을 느끼고 있어

I'm really really stuck on you
I'm really really stuck on you

誰にも似てない夢の背中を
누구와도 닮지 않은 꿈의 뒤를

追いかけて 追いかけてく
뒤쫓아 뒤쫓아 가요

ドラマティック 手に入れるまで
Dramatic 손에 넣을 때까지

Believe In Wonderland!
Believe In Wonderland!

 

誰にも見えない夢のカタチを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꿈의 모습을

つかまえて つかまえてく
붙잡아 붙잡아 가요

わたしはついて行くから 熱いキモチ
나는 뒤쫓아갈 테니까, 열정적인 기분

ツジツマ合わせ 別にいらない
별로 이치에 맞출 필요는 없어

ありふれた日常よりも
흔해빠진 일상보다도

パラダイス 目指して走れ
파라다이스 향해 달려요

Believe In Wonderland!
Believe In Wonderland!

 

뭐지?

어이~ 우현(右舷)에 새의 태풍이 보이는데

좋아 고무 고무 고무 파도 베기

어이 봐봐

여자아이잖아

바람이 온다

강한 바람이

아까부터 이 배 전혀 움직이지 않는듯한 기분이

당했다 캄벨트에 들어와버렸다

-캄벨트? -뭐야? 그건

캄벨트 고요한 해기(海氣)야

파도의 과격?

바보

뭐지? 지진인가?

지진? 바다위에서?

너희들 가만있지말고 빨리 돛을 올리고 배를 출항시켜야해 아까의 궤도로 돌아가야해

예~ 나미씨

몰 열내는거야 너, 범선이야

그러게 왜 일부러 해군이 기다리고 있는 곳로 돌아가는거야

어쨌든 내말들어 큰일났단말야

별로 바다는 조용하잖아

아~ 정말 그럼 설명해줄께

이 배는 당황해서 도망쳐와서 예정보다 헐씬 남쪽으로 왔단 말야

그럼 그란드라인에 들어온거야?

그렇게 간단히 들어왔으면 누구라도 들어왔을거야

우리들이 목표로하고 있는 그란드란드라인은 두개의 해기(海氣)에 둘러싸여 흐르고 있어

알겠어?

이 양쪽의 두개의 해기(海氣)가 캄벨트라 불르는 곳이야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해안은 바람도 불지않고 해류도 없어 완전히 침묵상태의 해기(海氣)야

바람으로 가는 범선으로는 위험하고 정말로 치명적인 곳이야

루피 이해했어?

엉, 큰일났다는건

아~ 그래? 생각했던것보단 빨리했군

할아범이 말하던 위험한 곳이 여긴가?

아까부터 바람이 않불어

배가 움직이지 않으니 어쩔수 없군

바람이 불때까지 기다리면 돼지

그러니까 여기에선 아무리 기달려도 바람이 불지 않어

게다그 그것만이아니야 이 해기(海氣)가 위험하다고 불려지는건

또 한가지 이유가 있어

이 해기(海氣)에는.......

대체 뭐야? 이건

몬가가온다

왔다

뭐야?

크...크다~

캄벨트는 해왕류가 있어 게다다 엄청 캄벨트를 무서워하는건 이녀석때문이기도 하단말야

기적의 생물! 아피스의 비밀과 전설의 섬

어쩔거야 이 상황

일단은 모두 움직이지마

바다로 돌아가면 그러면 힘껏 노를 젛는거야

정말이야

개구리가 왔다

위험해

팔이 늘어났어

루피 너 악마의 열매의 능력자였어?

어 그래

루피 콧구멍에 내려줘

어이 루피

몰 하는거야

몰라

-아피스 -위험해

몰한거야 저녀석

코털뽑았다

잠깐 기달려

그런일 했다간

재채기하잖아

엄청큰 코털이다

어이 하겠는데

굉장한데 나는 기분

정말로 난단 말야

원래의 해기(海氣)로 돌아온거 같아

해군의 모습도 없군

죽는줄 알았다

-잘했어 -멀

좋아 출항

-목적지는 -물론 군함섬이다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끝이 없는데

아피스 정말로 이쯤이냐?

-글쎄 -글쎄라니 너...

아마도 이근처에 있을텐데..

과연 나미씨

잘 아는구나 너

어? 저거

오~ 함선이다 엄청~크~다~

-너말야 -크다고말해도 정도가 있지

그럼 엄청 무지하게 큰 함선인가?

아니야

저게 군함섬이야

군함의 모양을 하고 있으니까 군함섬

헤~ 재미있군

저 깃발은...... 해적다

해적이다 해적이 왔다

해적?

안에 들어가 있어

요~ 다녀왔습니다.

-아피스 -아피스

어째서 너 해적선에서

어떻게 된거야

너희들

뭐냐

이 섬에 구운고기 있냐?

뭐야 이녀석들

있잖아 해적이지만 좋은 해적이야

해적에 좋은 해적이 있냐?

대체 너 해군에 끌려간거 아니였냐?

그래 하지만 도망쳐나왔어

이 루피들에게 도움을 받았어

-그치 -앙~

아피스 너 몰 한거야

뭔진 몰라도 해군이 찾고 있었어

너희 집에는 가까이 가지 않는게 좋아

녀석들 아직 남아있어

어쩌지

뭔가 해주고 싶지만 그녀석들 해적이잖아

아~ 곤란하군

그러니까 좋은 해적이라니까

아피스

내 방에 오거라

누구?

몰라

포크데 할아버지

무사해서 다행이다

아피스를 도와줘서 고맙다

자그마한 환영회를 열고싶은데

너희 구운고기집이야?

구운고기집은 아니지만 할아버지 집에 부타마(호빵)는 이섬에서 젤 맛있어

됐다 가자

그럼 갈까

있다

에긱~

아까부터 이곳에

그 꼬마애는 캄벨트에 휘말려 살아돌아오지 못했냐?

설마 꼬마애

군함섬에 돌아왔있다

그 꼬마애를 데려와라

그녀석들 캄벨트를 빠져왔단 말인가?

[Eye Catch]

[Eye Catch] anypeace@hotmail.com

자 준비는 됐다

굉장해

아~ 맛있겠다

오~ 본격적이군 할아버지 어느정도 있으면 돼지?

음? 글쎄 한 15시간 정도일까

배가 고프다

그런데 왜 아피스가 해군에 표적이돼있는거야? 집히는것은?

아피스 집히는건?

전혀

너 이유는 있어도 말할순 없다고 했잖아

아~ 그건 거짓말이야

-그럼 전혀군 -전혀라니

정말로 이섬에 아무것도 없어

있다고 한다면 오래된 전설 정도일까나

전설?

이 섬의 주민은 수만년전에 영화를 누렸던 바다 밑으로 가라앉은 로스트 아일랜드에 후예라 불리고 있다.

로스트 아일랜드에는 천년용이라는 용이 살고 있었다 그 용의 벼가 용골(龍骨)이라나

불사의 묘약이라고 불리고 있다

과연

하지만 그런 전설로는 해군이 움직일 이유가 않되는군

그래 도대체 어째서 해군이...

그부분을 모르겠어

전설속에 힌트라도 있는거 아니야?

-도대체 로스트 아일랜드.... -시작했다

포케 포테스에게는 3명의 자식이 있었는데...

장남 포케 혼타스,

차남은 포케 봄보크,

막내 포케 포케보

어느날 이 세명에게 이렇게 말했다

알겠냐 너희들 그 용의 골짜기에 있다고 전해지는 세월의 열쇠를 찾아 나섰다.

거기서 포케 혼타스, 포케 봄보크, 포케 포케보는......

할아버지는 저 얘길 시작하면 길어지니까 듣기싫단말야

다음 397번째의 ......

있잖아 이거 언제까지 계속해?

으~ 배고파

이 얘기가 끝나기 전엔 밥도 못 먹겠다.

그건 그렇고 부타마(호빵) 먹을순 있는거야?

부타마(호빵)?

-루피 -소변

부타마(호빵)...

기달려 유우지

온다 어쩌지

부탁해 오지마

부타마(호빵) 맛있겠다

거짓말

아직 닿지도 않았는데

1111명가 아니고 1101명째가 포케 혼타스다...

어이 어디가

루피가 늦어서 걱정되니 좀 보고 올께

어~ 비겁해

잔머리 굴리는 나미씨도 멋져~

루피

한개도 안남았어

맛있는데 이거

맛있다니 너 모두의 몫까지 먹으면 어떻해

무슨 소리야

뭐야 이건

무슨 흔적이지?

막다른 길이군

어떻게 된거야

어이 루피 뭐하고 있어

구멍

아무래도 여길 건넌것같군

-루피 -아~

고무 고무 고무~ 외나무 나리

유우지

산 뒤쪽으로 왔네

어디까지 가는거야

어? 저건?

엉 괜찮아

이상한 해적한테 도움을 받았어

아니 그렇게 무서운 사람들은 아니야

배고프지 포크테 할아버지에 돼지만두야

안돼 서두르지마

미안 아직 모르겠어

계속 조사하고 있는데 아직 실마리를 못 잡았어

아피스 대체 누구하고 얘기하고 있는거지?

요우~ 아피스 누구하고 얘기하고 있는거야?

갑자기 말걸지마

안돼 오지마

루피 대체 어떻게 된거야

굉장해 굉장해

잠깐 루피

진짜다 살아있는거야?

안돼 떨어져

믿을수 없어 진짜로 있다니 용은 전설의 생물인줄 알았는데

굉장해 너 어디에서 왔냐

그러냐 너 고향에 가고 싶은거냐

유우지가 루피를 친구가 되도 좋데

좋은 사람인지 알았데

루피 어떻게 알았어

유우지의 마음을

-그냥 -그냥이라니

너야말로 잘 알잖아

아니 나는 그게..

설마 악마의 열매의...

너 악마의 열매의 능력자지

응, 소근소근열매라는걸 먹었어

그 다음부터 동물의 마음을 알수있게 됐어

그래서 그때 바람이 온다는걸 알았군

응, 갈매기들이 가르쳐 줬어

유우지와 만난것도 소근소근열매 덕분이야

누구?

이런 슬픈 목소리 처음이야

기달려 지금 도와주러 갈테니까

날 부른게 너니?

유우지는 아주 지친모습이였어

동료들과 떨어져서 그 이후로 혼자서 찾았데

용의 고향 로스트 아일랜드를

로스트 아일랜드는 훨씬 옛날전에 가라 앉았잖아

유우지에 말에 의하면 섬은 다시 부상한데

슬슬 그때가 왔다고는 하는데...

거기가 어딘지 유우지는 이제 기억하지 못한데

이제 너무 지쳐서 날 힘도 잃고

하지만 돌아가고 싶어 돌아가고 싶어라고

난 무언갈 해주고 싶은데

그 섬이 어디에 있는지 전혀 모르겠어

낡아빠진 전설은 아무도움도 안돼고

그래서 이 마을에 온 해군들에게 좀 물어봤어

그게 잘 못이였어 그 사람들 용골(龍骨)을 찾고 있었어

용골(龍骨)이라면 그 불사에, 녀석들 그걸 노리고 아피스를

알고있는거 전부 말하라고 끌려갔어

유우지에게 받은 손톱을 목걸이로 만들어서인지 몰라도

그래서 그 폭풍속을, 터무니없어...

그래서 마을의 모두에게도 우리들에 대해서 비밀로하고 있어 폐끼치면 안되니까

하지만 난 어떻게해서든 유우지를 고향으로 돌려보내고 싶어

유우지는 언제나 말해 용의 골짜기로 돌아가면 분명 건강해 질거라고

몇년이 걸려도 반드시 찾아주고 싶어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찾아주고 싶어

좋아 그럼 내가 데려다 줄께

루피 얘기 들었잖아 로스트 아일랜드는 바다에 가라 앉았다고 말했잖아

하지만 전설의 천년용도 있었으니까

로스트 아일랜드도 분명 어딘가에 있을거야

지도에도 없는 섬이?

아~ 그래서 가는거야

지도에도 없는 섬인가?

할수 없지 갈까

좋아~

정말 정말로?

고마워

그렇게 정했으면 자 좀더 먹어

앗 루피 말하는걸 잊었는데

유우지 조금 잘 못봐

그 꼬마애, 천년용의 손톱 목걸이를 하고있었어

그녀석은 분명 로스트 아일랜드에 대해 알고있는게 틀림없어 용골(龍骨)의 비밀을 지니고 있는 꼬마애

이번에야 말로 잡아 주마

To Be Continued

食み出した氣持つながらなくて
삐져나온 마음이 이어지지 않아서

君の手をぎゅうっと握り返すよ
너의 손을 꼭 잡아 대답할게

ひとりでも僕は步き出すから
혼자라도 난 걸어나갈 테니까

遠くまでずっと見詰めていてね
멀리까지 쭉 지켜보고 있어줘

 

今朝からちょっと考えていた
오늘 아침부터 조금 생각하고 있었어

どうしてこんなに熱いの
어째서 이렇게 열렬한 거야?

何時からかそんなことばかりが離れないよ
언제부터인가 그런 생각들이 멀어지지 않아

 

驅け出した氣持つかまえたくて
달려나간 마음을 붙잡고 싶어서

自分さえも追い越してゆくよ
자신조차도 앞질러 가게 되요

飛び出した夢を抱き締めてたい
뻗어나간 꿈을 힘껏 껴안고 싶어

一緖なら僕は走ってゆける
함께라면 난 달려갈 수 있어